나무의사 응시자격 쉽게 갖추기

문제가 있는 식물과 나무를

치료하고 진단하는 직업은

나무의사 자격증를 보유하고

사람에 한해서 가능 합니다.

 

이와 같은 업무들은

나무병원에서 이루어지며,

나무병원에는 수목치료기술자

나무의사 등의 직업군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 중에서도

'나무의사' 자격증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무의사란]

 

이상문제가 있는

나무와 식물의 치료 진단과 처방을

내리는 역할을 가진 자격으로

말 그대로 의사입니다.

 

수목치료기술자가 할 수 없는

업무는 직접 작업을 하기도 하지만,

치료작업은 수목치료기술자가 이행하죠.

 

나무의사는 의사이며,

수목치료기술자는 간호사로

비교하면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나무의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나무의사 양성기관에 교육을 이수한 후

산림청장이 시행하는 나무의사 자격시험에

합격을 해야 합니다.

 

나무의사 자격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나무의사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서는

사전 응시자격조건 또 한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무의사 자격증을

준비 하고자 하신다면,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이수와

교육이수 전 응시자격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아셔야 합니다.

 

[나무의사 응시자격]

 

나무의사 시험을 응시 하려면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자격요건

2. 양성기관 교육 이수

 

이 2가지 조건을 충족해야만,

본격적으로 나무의사 자격시험을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기에 관련분야

전공자가 아닌 경우라면

1번 항목부터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1. 자격요건]

 

나무의사 응시자격 요건은

총 7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이 중

1가지만 해당 된다면 응시자격은

충족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제일

준비하기 수월한 조건 항목을

선택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련분야에 종사하고 있으신 분이시라면

경력사항에 해당하는 내용들로

확인을 해보시면 되며,

 

관련학과 대학이나 졸업을 하신 경우에는

학력조건 사항에 해당 문항을 보시면 됩니다.

 

그 외에 관련없는 비전공자이시라면,

4번 문항에 관련분야의 산업기사 자격증

보유조건으로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쉽게 가능 합니다.

 

 

[2. 양성기관 교육 이수]

 

나무의사 시험에 참여 하려면

2번 조건인 양성기관 교육이수를 해야 합니다.

 

양성기관 교육이수는 지정된 기관에서

참여 진행이 가능하며 1년에 2회 정도

교육 이수자 모집일정이 있으며,

 

지역 별로 참여기관이나

모집일정 등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양성기관은

식물병원, 대학교, 협회,

연구센터 등에서 진행 됩니다.

 

지역별 나무의사 양성기관을

확인하고 교육자 모집일정을 체크해

양성기관 실습도 잘 진행 하셔야 합니다.

 

 

[관련분야 산업기사 자격증]

 

나무의사 응시자격 준비가 수월한

관련분야 산업기사는 또 그에 따른

응시자격 조건이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의 경우

산업기사 응시자격 조건을 준비하며,

산업기사 필기/실기를 같이 준비해야 합니다.

 

산업기사 응시자격을 갖추는 방법은

학점은행제 온라인수업 15주~30주 과정으로

응시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수업이라

수업참여 시간과 수업참여 공간에 제약이 없어

쉽게 이수를 할 수 있는 과정 입니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은행제는 사이버대학과 동일하게

대학교 학력을 취득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일부 수업을 이수하게 되면

 

나무의사 응시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산업기사 응시자격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산업기사 응시자격 준비는

진행자의 보유학력에 따라

적게는 0주 많게는 30주 수업으로

산업기사 시험 응시조건을 갖출 수 있어

 

나무의사 시험을 준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질문 보내주시면

나무의사 준비과정 및 학점은행제 준비과정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